상품간략설명 :아이쿱생협 소비자 기후행동 조합원 1만명의 캠페인 티셔츠를
자연분해되는 유칼립투스 텐셀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텐셀소재는 젠니클로젯의 시그니처 가방에 사용되고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습성 매우 우수합니다.
생산 공정에서 일체의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으며
폐기 시에도 한 달 동안 땅에 묻으면 생분해되므로,
생협 조합원들의 플로킹 캠페인 활동시 몸의 편안함은 물론
지구의 편안함까지 줄 수 있는 티셔츠입니다.
[ COLLABORATION ]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젠니클로젯은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며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와 기업 협업을 진행합니다
상품간략설명 :매년 여름철 독거노인들을 위해 쿨링베게를 기부하던 롯데캐미칼과 함께
스포츠회사에서 나오는 불량원단'잉여원단'을 사용하여 업사이클링 쿨링베개를 제작하였습니다. 스포츠의류 소재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해 체온을
낮춰져 청량감을 높여줍니다. 땀 흡수가 빠르고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로 피부에 닿는 접촉면에 쿨링효과를 주어 무더운 여름철 머리의 열을 식혀주는 효과를 줍니다. 그뿐 아니라 스포츠의류 소재는 대부분 폴리에스터 섬유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를 훨씬 많이 쓰고, 면 섬유와 비교할 때 거의 세 배에 달하는 탄소를 배출시킵니다. 패션산업이 환경오염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소재 중 하나가 된 이유가 바로 탄소를 많이 배출시킬 뿐 아니라 썩지 않는 쓰레기로 남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됩니다.
[ COLLABORATION ]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젠니클로젯은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며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와 기업 협업을 진행합니다
상품간략설명 :나이키는 ‘기후 변화로부터 스포츠의 미래를 보호하는 것’이 지구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스포츠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제로 탄소 및 제로 폐기물을 목표로 기후 변화에 맞서는 ‘Move to Zero’ 프로젝트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젠니클로젯의 동참하여 나이키 물류창고에 있는 불량재고를 가지고 나이키고객들과 ‘업사이클링 점퍼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열었습니다. 점퍼백은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점퍼를 활용하여 점퍼 하나만 가지고 버려지는 것 없이 만들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백입니다. 이 클래스를 통해 참여해주신 분들은 해체작업부터 재단,손바느질까지 직접하여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가방제작에 참여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에 대한 까다로운 공정과정을 경험하고 환경을 지키는 무브투제로를 함께 실천해주셨습니다.
[ COLLABORATION ]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젠니클로젯은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며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와 기업 협업을 진행합니다